Gyeongkuk National University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우즈베키스탄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글로컬대학(K-인문)] 우즈베키스탄 동방대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1](/data/board/2/231945/20261021043700-6pv.jpg)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10월 2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 조성한 한국문화센터(한국어소통능력센터) 개소식을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한국문화센터 개소식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이혁재 부총장을 비롯하여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 등 학교 관계자와 국립동방대학교 사오다트 나시로바 총장과 대외협력본부 관계자, 한국어학과 학과장, 타슈켄트 한국교육원 원장,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관계자, 타슈켄트 내 주요 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문화센터는 2024년부터 논의를 시작하여 2025년도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10월 20일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센터 운영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센터는 국립경국대학교와 국립동방대학교 간 대학 간 다양한 협력을 기반으로 K-인문 세계화를 위한 중앙아시아 핵심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글로벌캡스톤디자인과 같은 학생교류, 국제학술대회 등의 연구교류, 현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해외인재유치 활성화, 현지 학생 및 지역민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세계화 위한 전초기지로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실제로 26년 8월 국립경국대학교와 국립동방대학교 학생 협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현지 한국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운영 중에 있다. 향후 다양한 사업발굴 및 공동사업 운영 등을 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인문사회대학교 및 인도네시아 마라나타대학교에 함께 조성된 한국문화센터와의 다양한 연계 및 협업을 위한 사업 발굴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이혁재 부총장은"K-인문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 중에서도 국립동방대학교 내 조성된 한국문화센터는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이자 핵심거점공간으로서 맞춤형 기능 수행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국립경국대학교와 국립동방대학교 간 다양하고 긴밀한 글로벌 협력에 있어 매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국립동방대학교 사오다트 나시로바 총장은 “이번 본교에 조성된 한국문화센터(한국어소통능력센터)는 양 대학 간 유의미한 글로벌 협력 추진 및 성과를 창출하는데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공유․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내 조성된 한국문화센터 뿐 아니라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 조성된 한국문화센터를 연결하는 동아시아-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글로벌 협력 트라이앵글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K-인문 세계화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K-인문)] 우즈베키스탄 동방대 한국문화센터 개소식 개최 3](/data/board/2/231945/20261021043700_Ud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