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kuk National University
국립경국대 백신공학과 박사과정생 3명, 국내 학술대회서 잇단 우수포스터상
- 항바이러스 치료제·염증질환 개선 연구 성과 인정
![[백신생명공학전공] 박사과정생 3명, 국내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data/board/2/231854/20261013042350q8mw.jpg)
국립경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백신공학과 박사과정 (좌) 김채은, (가운데) 홍우성, (우) 김주원 대학원생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백신공학과(전공주임 윤선우) 박사과정 김주원, 김채은, 홍우성 대학원생이 국내 주요 생명과학 및 바이러스 분야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채은 대학원생은 한국생명과학회 제68회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활용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술대회에서 홍우성 대학원생은 대마(Cannabis sativa L.) 뿌리 유래 성분의 NLRP3 inflammasome 조절 효과에 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주원 대학원생은 2026년 대한바이러스학회 연구연합 정기학술대회에서 층층나무(Cornus officinalis) 추출물의 수족구병 원인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천연물 기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채은 대학원생은 “연구 성과를 학회에서 인정받아 기쁘고, 지도해 주신 윤선우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원 대학원생은 “연구 방향을 지도해 주신 장요한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천연물 기반 항바이러스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홍우성 대학원생은 “전세진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우 백신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수상은 대학원생들이 수행해 온 연구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전문 학술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백신, 항바이러스 치료제 및 면역·염증 연구를 연계해 미래 감염병 대응을 선도할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