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kuk National University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ANCHOR 사업단 G-AFC센터는 지난 9월 17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글로벌 웰에이징 국제 학술 포럼’에 참여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친화대학(AFU·Age-Friendly University)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임진섭 G-AFC센터장은 「고령친화대학(AFU)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지역의 고령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고령친화대학은 대학의 교육·연구·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고령자에게 교육과 건강관리, 문화·여가, 세대 간 교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세대통합형 대학 모델로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국립경국대학교 ANCHOR 사업단 G-AFC센터는 예천캠퍼스를 기반으로 지역 고령자를 위한 교육과 건강·영양 프로그램, 세대공감 활동 등 다양한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고령친화캠퍼스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임진섭 G-AFC센터장은 고령친화대학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정부의 정책·재정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지원, 대학의 시설·인력 활용이 연계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G-AFC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건강·영양·문화·세대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령친화캠퍼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