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kuk National University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 서은채(24학번) 학생이 ‘2026년 한국산림과학회 유라통상청암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은채 학생은 지난 8월 27일 전남 여수 소노캄에서 열린 ‘2026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 시상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았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4학번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업 성취도와 연구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단위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라통상청암상은 임업·조경 장비 공급 기업인 유라통상이 한국산림과학회와 함께 2023년 제정한 장학 사업으로, 산림 분야에서 우수한 학업·연구 성과를 낸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은채 학생을 비롯해 김영은(경북대 대학원), 이준혁(국립공주대 대학원), 한채아(강원대) 씨 등 총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서은채 학생은 국립경국대학교를 대표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서 이창수 유라통상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선진 기술 보급을 통해 국내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학교 산림과학과는 이번 서은채 학생의 수상을 계기로 학과 차원의 연구·학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학과 관계자는 “저학년임에도 성실히 연구에 매진해 온 서은채 학생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