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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과] 석사과정 안휘종, SCIE급 학술지 Materials Letters에 논문 게재
2026.09.16
구분1 경국인 작성자 전기·신소재공학부
조회수 24

[재료공학과] 석사과정 안휘종, SCIE급 학술지 Materials Letters에 논문 게재

 

국립경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재료공학과 안휘종 대학원생 (석사과정 2학기, 지도교수 김문수 교수)이 제 1저자로 참여하고, 국립경국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문성현 학생 (20학번, 졸업), 이준한 학생 (20학번, 졸업)이 공동저자로 참여하여 Elsevier B. V.에서 발간하는 국제전문학술지인 ‘Materials Letters’ 418권에 202691일 자로 “Lithiophilic ZnO nanowire arrays on Zn as a current collector: A route to stable anode-free lithium metal batteries”라는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연구에서는 기존 리튬금속전지의 집전체 소재인 구리 (Cu)에서 나타나는 리튬 도금의 불균일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지상 (dendrite) 성장에 의한 분리막 파괴, 열폭주의 원인인 단락 현상 (short-circuit), 전해질 분해 촉진과 죽은 리튬 (dead Li)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리튬친화성이 높은 아연 (Zn)을 표면처리한 집전체로 대체하여 리튬금속전지의 핵심 저장반응인 리튬 도금을 더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리튬금속전지용 신규 집전체 물질을 연구하였다. 본 호스트물질은 안정적인 리튬 도금뿐만 아니라, 실제 이차전지 충, 방전 성능 반쪽전지 시험 및 리튬인산철 상용 양극과의 완전 전지에서 구리 집전체 사용 대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도교수인 김문수 교수는 “리튬금속전지에 사용되는 기존 구리 집전체를 대체하여 안정적인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와 전고체전지의 상용화를 구현하기 위해 아연 기반의 복합재료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본 연구를 통해 실제 활용될 수 있는 집전체 재료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전하였으며, 제1저자로 본 연구를 수행한 안휘종 대학원생은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아연 물질 이외에 다양한 아연 복합재료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및 재료표면처리 분야를 더 깊이있게 연구하고싶다”고 전했다.

 

본 연구 결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재원으로 지원을 받아 수행된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 바이오초격차기술개발사업의 연구결과이다.


아연 집전체 활용한 리튬금속전지 성능 연구 개요 (왼쪽)Materials Letters 게재 논문 (오른쪽) 

사진. 아연 집전체 활용한 리튬금속전지 성능 연구 개요 (왼쪽) / Materials Letters 게재 논문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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